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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취임 한 달을 맞아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박양우 대표이사 취임 한 달을 맞아 광주비엔날레 혁신을 위한 방향을 29일 발표했다. 지난달 26일 취임 이후 광주비엔날레가 당면한 상황들을 파악해 온 박양우 대표이사는 이날 "노사화합시스템 구축과 재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등의 혁신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재단의 발전과 노조의 권익을 도모하기 위한 노사화합 시스템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시스템 도입과 조직·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의 변화,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단의 정관 및 각종 규정의 현실화, 그리고 재단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외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미래혁신발전위원회’(가칭) 구성·운영 등 재단을 획기적으로 활성화해가겠다”고 밝혔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이러한 조직운영 혁신방향을 실천해가면서 세계 미술사, 나아가 세계 문화사에 지렛대 역할을 하고 다른 세계적 비엔날레와 차별화된 독보적인 정체성을 지닌 비엔날레로 브랜드화 하고자 한다”며 “광주비엔날레재단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임직원 모두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예술감독 위촉 등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가능한 한 신속히 진행하여 성공적인 비엔날레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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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한 분 한 분이 바로 광주비엔날레입니다. 광주비엔날레가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광주비엔날레 앞에 놓인 과제들을 함께 마음을 모아 헤쳐나가겠습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2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제문헌 3층 컨퍼런스홀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 박양우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식에서 “6년 반 전에 사명감을 안고 광주에 내려왔던 게 엊그제 같은데 친정 같은 이곳에 다시 오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양우 대표이사는 코로나 위기로 비엔날레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여느 때보다 비엔날레 본연의 철학과 의미를 회복해야 할 전환점에 있다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특히 박양우 대표이사는 조속한 시일 안에 일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양우 대표이사는 “비엔날레가 당면한 상황들을 세밀하게 파악해 가면서 필요한 인원을 보강하고 조직 체계를 정비하는 등 일하는 체제로 전환해 짧은 기간 안에 효율적이며 역동적으로 일하는 재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비엔날레 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세계 미술사, 나아가 세계 문화사에 지렛대 역할을 하는 광주비엔날레를 만들고 다른 세계적인 비엔날레들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고유성을 간직한 비엔날레로 브랜드화하겠다고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차기 비엔날레에 대해서는 적정한 절차를 통해 이 시대와 광주비엔날레에 걸맞은 뛰어난 예술감독을 위촉할 계획이며, 개최 시기 등 일정은 세계 최고 수준의 비엔날레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전문가들의 중지를 모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의 역사성과 광주 작가, 그리고 광주시민을 존중하고 품으며 섬기는 비엔날레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 및 사회적 역할도 강조했다. 박 대표이사는 “광주비엔날레는 국제 비엔날레 이지만 소재 지역인 광주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광주비엔날레의 터전인 광주는 광주비엔날레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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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신임 대표이사에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선임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17일 오후 제17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광주비엔날레 신임 대표이사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회 측은 선임 배경에 대해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중앙정부에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문화 예술 경영 및 행정의 전문가로 광주비엔날레 조직을 정상화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2015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를 맡았던 박양우 신임 대표이사는 재임 시절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조직의 발전을 꾀하였으며 지역 사회에서도 두터운 신망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광주비엔날레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후원금 유치 및 지속가능한 재단의 발전을 위한 조직 관리 및 경영 등에 주력했으며 지역 사회와 매개하면서 2016광주비엔날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광주출신 박양우 신임 대표이사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뉴욕 한국문화원장, 문화관광부 차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까지 임기를 마치면서 국내외 문화예술 분야를 섭렵한 문화예술계 리더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인 박양우 전 장관은 일찍이 영국에서 예술경영을 공부한 예술경영 분야 유학 1세대로, 대학에서 예술경영학을 강의하면서 한국예술경영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 경험과 해박한 이론까지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비엔날레 조직을 추스르고 노사 간 협력 체계를 이끌어내면서 광주비엔날레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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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명의 지역 작가 참여하는 ⟪볼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 사이⟫ 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다양한 세대가 조우하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 전해 구 국군광주병원의 장소성 주목하며 5월의 역사와 일상 선보여 (재)광주비엔날레는 2020년 5·18민주화운동의 4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였던 다국적 프로젝트 《MaytoDay》(메이투데이)의 여정을 광주 지역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전시 《볼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 사이》를 개최하며 올해도 이어나간다. 이번 전시는 2021년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구 국군광주병원에서 12명 작가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MaytoDay》는 작년 5월부터 타이베이, 서울, 쾰른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로 개최를 연기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전시까지 포함하여, 이를 한데 모아 광주에서 공개함으로써 초국가적인 맥락에서 민주주의의 동시대성을 탐색해왔다. 일회성 전시를 넘어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메이투데이》는 2021년 5월을 맞아 광주 출생 및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함께 현대사회와 공명하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예술의 시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다양한 세대가 조우하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 전해 이번 전시 《볼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 사이》는 민주화운동을 직접 경험한 세대와 실제로 역사의 현장에서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역사가 남긴 상흔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조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의 기획은 이선 이강하미술관 학예실장과 임수영 독립큐레이터가 맡았다. 기존에 소개되었던 작품들과 더불어 구 국군광주병원이라는 장소적 특징에 기반, 작가들의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신작들도 함께 소개가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980년 이후, 41년이 지난 2021년 오늘의 시점에서 민주화운동의 중심부와 주변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층위의 메시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구 국군광주병원에서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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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인 5월 9일까지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프로젝트가 선보여진다. 이번 파빌리온프로젝트에는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파스콰르트(Kunsthaus Pasqart)와 대만동시대문화실험장(Taiwan Contemporary Culture Lab, C-LAB)이 참여한다. 파빌리온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한국과 해외의 미술기관 간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확장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광주비엔날레 전시와 독립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파빌리온프로젝트는 광주의 역사적인 장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고, 해외 미술 현장을 광주로 집결하며, 광주 지역 작가를 비롯한 한국 작가들을 해외 무대에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프랑스, 핀란드, 필리핀 등 유수의 문화기관이 참여한 바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앞으로도 파빌리온프로젝트를 계속 확대해나가면서 문화예술을 통한 국가 간 교류의 장이자 시각 예술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스위스파빌리온 쿤스트하우스 파스콰르트와 은암미술관 《얼론 투게더》 공동주관 스위스 비엘/비엔에 소재한 쿤스트하우스 파스콰르트와 광주의 은암미술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스위스 파빌리온프로젝트에서는 스위스 안무가 안나 안데렉(Anna Anderegg)이 유럽과 한국의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팀과 함께 퍼포먼스와 설치미술로 구성된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를 선보인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안나 안데렉의 퍼포먼스는 매 회 차 매진을 기록했다. 퍼포머의 행위로 네트워크 공간이 형성되고 관객은 그 안에서 자유롭게 거닐 수 있도록 기획된 퍼포먼스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퍼포먼스를 기록한 영상을 전시 기간 관람 가능하다.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는 네 명의 여성이 디지털 연결로 이루어지는 온라인상의 감정이입, 관심, 고립, 부재 등으로 고심하는 모습을 다층적 서사를 통해 풀어낸다. 기술, 소비지상주의, 셀레브리티 문화, 그리고 환각적인 요소를 포함한 퍼포먼스와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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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배영환, 김성환, 타렉 아투이 등 9명 작가 참여 구 국군광주병원, ACC 문화창조원 복합 5관, 광주문화재단 2018년 제12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첫선을 보인 광주비엔날레커미션(이하 ‘GB커미션’)이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인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더욱 확장되어 선보여진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018년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관한 비평적인 질문과 비엔날레를 통한 지속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해 GB커미션을 시도했으며 이후 2020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특별전 《MaytoDay》(메이투데이)와 연계한 2020년 GB커미션을 추진해 반향을 얻은 바 있다. 2021년 GB커미션에는 이불, 배영환, 김성환, 타렉 아투이(Tarek Atoui)가 새롭게 참여하며 2020년 시오타 치하루(Chiharu Shiota), 호 추 니엔(Ho Tzu Nyen), 임민욱을 비롯해서 2018년 마이크 넬슨(Mike Nelson)과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까지 9명 작가의 작품이 광주정신을 더욱 다층위적으로 맥락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태동한 광주비엔날레커미션을 통해 광주라는 도시에 기반한 미학적·이념적 가치를 예술의 언어로 다루면서 광주를 더욱 다층적인 문화예술 현장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1년 GB커미션은 5·18사적지인 구 국군광주병원을 비롯해서 시민 사회의 중심이자 역사와 삶이 공존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에서 개최된다. ■ 구 국군광주병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으로 계엄사에 연행돼 심문하는 과정에서 고문과 폭행으로 부상당한 시민들이 치료를 받았던 장소인 구 국군광주병원은 2018년부터 광주정신을 담은 작품이 지속가능하게 확장되며 동시대 담론을 형성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불 작가는 공간이 조각난 거울에 의해 쪼개져 재구성된 모습으로 보이는 <태양의 도시> 시리즈와(2015/2021) DMZ의 Guard Post (GP)가 2018년 폭파된 후 남겨진 철재로 만든 <오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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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개막식…팬데믹 난항 속 고품격 행사 구현 주제전ㆍGB커미션ㆍ파빌리온ㆍ5·18민주화운동 특별전 시너지 효과 1전시실 무료 개방 ‘광주정신’ 실천…인류 공동체 치유와 회복의 장 코로나 시대 온라인 전시 강화…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 최우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39일 간 여정을 시작한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인류 공동체의 공동 생존과 삶의 양상을 탐구하는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 주제전과 광주정신을 다층적으로 맥락화한 GB커미션, 국내외 미술기관을 매개하는 파빌리온프로젝트, 5·18민주화운동 특별전 등으로 구성되면서 문화도시 광주를 동시대 첨예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19라는 전 지구적 위기 상황 아래 두 차례 전시를 연기하면서 시민 사회 안전과 세계 5대 비엔날레에 걸맞은 고품격 전시를 구현하는데 최우선을 뒀다. ●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의 항해를 알리는 개막식을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은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 지침 아래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이병훈 국회의원, 이형석 국회의원, 김나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민정기 참여작가, 이철우 5ㆍ18기념재단 이사장,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면서 최소한의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에 이어서 오후 7시 30분 개회 및 내빈 소개에 이어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환영사,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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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명의 지역 작가들 참여하는 ⟪볼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 사이⟫ -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다양한 세대가 조우하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 전해 - 구 국군광주병원의 장소성 주목하며 5월의 역사와 일상 선보여 (재)광주비엔날레는 2020년 5·18민주화운동의 4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였던 다국적 프로젝트 《MaytoDay》(메이투데이)의 여정을 광주 지역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전시 《볼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 사이》를 개최하며 올해도 이어나간다. 이번 전시는 2021년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구 국군광주병원에서 12명의 작가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MaytoDay》는 작년 5월부터 타이베이, 서울, 쾰른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로 개최를 연기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전시까지 포함하여, 이를 한데 모아 광주에서 공개함으로써 초국가적인 맥락에서 민주주의의 동시대성을 탐색해왔다. 일회성 전시를 넘어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메이투데이》는 2021년 5월을 맞아 광주 출생 및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함께 현대사회와 공명하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예술의 시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다양한 세대가 조우하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 전해 이번 전시 《볼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 사이》는 민주화운동을 직접 경험한 세대와 실제로 역사의 현장에서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역사가 남긴 상흔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조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의 기획은 이선 이강하미술관 학예실장과 임수영 독립큐레이터가 맡았다. 기존에 소개되었던 작품들과 더불어 구 국군광주병원이라는 장소적 특징에 기반, 작가들의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신작들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구 광주국군병원에서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1964년 개원한 구 광주국군병원은 1980년 5월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사에 연행되어 고문을 당한 학생과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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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음성해설․셔틀버스 등 관람객 서비스 제공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 주제전을 비롯해 광주정신을 다층적으로 맥락화한 GB커미션, 국내외 미술기관을 매개하는 파빌리온프로젝트,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전시 등으로 구성되면서 문화도시 광주를 동시대 첨예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4월 1일 부터 5월 9일까지 개최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전시 준비와 함께 안전하게 관람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 온라인 전시 구축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을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온라인 전시 구축을 위한 영상콘텐츠에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하여 국립광주박물관,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극장 등의 전시 장소와 함께 주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인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가 직접 설명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사회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고 광주비엔날레 전시를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이다. 광주비엔날레 공식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광주비엔날레 준비 순항…경관 개선으로 관람 환경 업그레이드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의 39일 여정을 알리는 개막식을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개막식은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 지침 아래 최소한의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일대는 문체부의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 이미지 개선 사업’에 선정되면서 그 여느때 보다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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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인터뷰 및 감독 선정 작품 해설 등 담아 어플 다운 받아서 활용…관람객 편의 및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 노력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피플리에서 구축 코로나 시대 관람객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오디오 가이드가 선보여진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피플리와 협력하여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의 전시음성해설이 담긴 공식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음성해설 어플리케이션 ‘큐피커’를 통해 구현되는 오디오 가이드는 69참여작가(명/팀)의 작품 해설이 담겨 있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중요해진만큼 차별화된 콘텐츠의 오디오 가이드로 관람객의 질 높은 전시 관람과 함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인 갈라 포라스-킴(Gala Porras-Kim), 파트리샤 도밍게스(Patricia Dominguez), 테오 에쉐투(Theo Eshetu) 등의 인터뷰가 담겨 있어 생생한 현대미술의 현장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가 선정한 작품의 해설도 눈길을 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음성해설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큐피커’를 검색해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큐피커’에서는 최대 50%의 입장권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 중이다. 얼리버드 티켓을 예매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별도 응모 과정 없이 얼리버드 티켓을 예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음성해설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