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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 만나는 김설아 작가 29일 오후 4시 온라인 생중계 (재)광주비엔날레는 올해 첫 번째 GB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김설아 작가를 만난다. 김설아 작가의 광주시 북구 신안동에 자리한 작업실에서 29일 오후 4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김설아 작가는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기록하는 행위로써 회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여수 출신인 김설아 작가는 나고 자란 마을에 대규모 화학 단지가 들어선 것을 목격하면서 사라진 고향과 존재에 대한 흔적들을 사적이고도 내밀한 의식으로 형상화하면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화폭에 등장하는 생명이 다한 재, 먼지, 깃털, 벌레, 미생물 등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시적인 것들과 소멸하는 것들은 결국 타자에 대한 시선, 과거의 시간과 역사로 확장되어 진다. 작가가 천착하는 미약한 생명체들은 동시대의 불안정에 대한 증언이자 사유라 할 수 있다. ‘눈물, 그 건조한 풍경’, ‘사자의 은유’ 등의 근작에서는 무수한 세필이 중첩되어 촉수처럼 꿈틀거리며, 개별적인 선들은 응집되어 거대한 유기체를 형성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한다. 곰팡이가 내는 미묘한 소리와 미세한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제작한 ‘물의 희롱’은 생과 사의 경계에 대한 작가적 고민이 담겨져 있다. 2016광주비엔날레에 참여했던 김설아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바로다 마하라자 사야지라오 예술대학 순수예술학부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2013년 인도에서의 첫 개인전 이후 4회의 개인전과 2011년부터 13회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인도와 일본 등지에서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첫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작가스튜디오탐방’ 메뉴를 통해 작가의 리플릿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지역에서 동시대 현대미술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를 소개하고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문의) 교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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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원 전달식 ㈜광주신세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광주신세계는 24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 3층 접견실에서 (재)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서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영천 광주신세계 관리이사, 김옥조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1995년 광주비엔날레 창설 이후부터 지역 메세나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는 ㈜광주신세계의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주신세계는 제1회 행사부터 매 행사마다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지원해주고 있는 장기 후원사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신세계가 광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광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브랜드인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신세계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단시간에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성장·발전해온 광주비엔날레가 내년에 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환경 속에서도 저력을 발휘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며 “팬데믹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문화예술이 지닌 치유의 힘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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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재)광주관광재단 MOU 문화예술 관광 도시 초석 (재)광주비엔날레와 (재)광주관광재단이 상호 발전 및 예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상호 교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재)광주비엔날레는 14일 오전 10시 30분 북구 용봉동 제문헌에서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옥조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민난향 경영기획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광주관광재단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예술관광 대표도시 광주 브랜드 구축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협력 ▲예술 분야 MICE(컨벤션, 컨퍼런스, 이벤트 등)행사 유치 협력 ▲양 기관 인적·물적 자원교류를 통한 ‘예술의 도시 광주’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5년 동안 축적된 광주비엔날레의 문화예술 자산이 관광 산업과 결합되어 광주시가 문화예술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양 기관이 협력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광주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는 “1995년부터 참신한 기획과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 받아온 광주비엔날레는 예술 여행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관광 자원”이라며 “광주관광재단 측은 ‘2021 비엔날레 여행의 해’로 정하고 광주비엔날레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관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마케팅부 062-608-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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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 만나는 이연숙 작가 16일 온라인 생중계 (재)광주비엔날레의 12월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는 이연숙 작가를 온라인으로 만난다. 이연숙 작가와 김성호 미술 비평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오는 16일 오후 4시 광주비엔날레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이연숙 작가는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장소성과 기억에 대해 탐구한다. ‘아버지의 자리_난 인척 하는 파’, ‘할머니의 부엌’, ‘Re-Use Me_A Chandelier’ 등 일련의 작업들은 파, 숟가락, 설탕, 비닐봉지 등 익숙한 오브제를 활용하면서 일상적 감성과 감각을 자극한다. 작가가 선택한 사물들은 개인의 기억과 추억 등이 투영되면서 다양한 서사의 층위를 이끌어내는 요소로 작용한다. 사적인 장소, 기억, 관계 등 개인적인 요소들의 친근한 오브제와의 결합은 오히려 관람자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작가에 의해 조성된 건축적이고 물리적인 공간에는 심리적인 이야기와 이미지들이 재구성되며, 재배치된 오브제들은 연극적인 장소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창출하고 있다. 평범한 매체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작가만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와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눈길을 끈다.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작가스튜디오탐방’ 메뉴에서 14일부터 이연숙 작가 리플릿 자료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지역에서 동시대 현대미술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를 소개하고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문의) 교육행사팀 062-6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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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신임 사무처장에 김옥조 씨 광주비엔날레 신임 사무처장에 김옥조(56) 씨가 선정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사무처장 공개 모집 결과 김옥조 씨를 최종 합격자로 선정하고 공식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 사무처장은 그동안 광주시 파견공무원이 맡아왔으나 재단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시키고 문화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개방형 공모제로 전환해 이번에 공개 모집해서 채용된 것이다. 10여 년 만에 광주비엔날레 민간인 사무처장으로 선임된 김옥조 씨는 사무처의 인력, 물자, 시설, 예산 등 사무의 조정 및 집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7년 간 언론인으로 재직하면서 광남일보 편집국장, 제35대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장, 제41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김옥조 사무처장은 미술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 행정 및 조직 관리 역량을 보유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 대학원 미술학 석사를 취득하고 조선대 미학미술사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옥조 사무처장은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살려 ‘비엔날레 리포트’, ‘회색도시의 미소’ ‘행복한 남도 미술 산책’ 등 다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김옥조 사무처장은 1995년 광주비엔날레 창설 당시부터 세계 유수 비엔날레를 취재한 미술 전문 기자로서의 예술적 안목을 비롯해서 언론사 편집국장, 광주시 대변인 등을 역임한 조직 관리 및 행정 노하우, 국내 각계각층 네트워크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에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으로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재단의 안정적인 경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옥조 광주비엔날레 신임 사무처장은 “1995년 창설되어 26년 역사를 지닌 광주비엔날레가 지역 사회와 밀착하면서 상생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팬데믹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 속에서 저력을 발휘해 내년 2월 26일 개막하는 제13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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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으로 만나는 GB작가스튜디오탐방 故 이강하 작가 지난달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던 GB작가스튜디오탐방 故 이강하 작가 편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선 이강하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진행하고 장석원 전 전북도립미술관 관장이 패널로 참여한 GB작가스튜디오탐방 故 이강하 편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작가의 예술 세계와 삶을 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53년 영암 출신으로 2008년 타계한 이강하 작가는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했으며, 남도의 자연과 전통 문화예술, 민중 삶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조형미를 구축해나갔다. 이강하 작가의 작품은 오방색 비단길, 십장생, 단청 등 전통 문화를 비롯해 무등산, 영산강 등 남도 풍경이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필치로 표현되어 있으며, 민족 동질성의 회복과 통일을 향한 염원, 역사적 한 등의 복합적인 정서가 깃들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샤머니즘 사상이 담긴 ‘맥(脈)연작’과 남도 정경이 펼쳐지는 ‘영산강과 사람들’ 연작, ‘무등산’ 연작 등 주요 작품을 통해 이강하 작가의 예술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광주민주화운동이 추구했던 민주, 인권, 평화의 정신과 세계 공동체로의 확장 등의 예술적 가치관이 담긴 제1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출품작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도 감상 가능하다. 조선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대학원 순수미술학과를 졸업한 이강하 작가는 1980년부터 2000년까지 그룹 ‘남맥회(南脈會)’를 창립해 이끌었으며, <참다운 변화로 미래를> 7개 도시 순회전 및 11회의 개인전과 100여 차례 그룹·기획초대전에 참여하였다. 한편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지역에서 동시대 현대미술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를 소개하고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작가스튜디오탐방’ 메뉴를 통해 작가의 리플릿 자료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zBoXEehNQRTrX5kRAtAhA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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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국제적 영향력 미술계 1위 아트리뷰 선정 파워 미술인 100인에 72위 차지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나타샤 진발라 77위 진입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영국의 유명 매체인 아트리뷰(Art Review) 올해의 파워 미술인 100인에 이름을 올리면서 국내에서 국제적 영향력 1위를 보여줬다. 4일 아트리뷰에 따르면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아트리뷰가 선정한 ‘2020 파워 미술인 100인’에서 72위를 기록하면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아트리뷰 측은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상황 속에서도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전을 추진했으며, 2012년부터 진행해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또한 국제 미술계에 던지는 메시지와 여운이 크다고 평가했다. 2017년 7월부터 광주비엔날레재단을 이끌고 있는 김선정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제12회 광주비엔날레의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도하고 광주 전역을 시각문화 현장으로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국내 영향력 1위로 꼽힌 바 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도 77위로 새롭게 진입해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명성을 재확인했다.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는 2019년 3월 공동예술감독으로 선정되었으며,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 주제 아래 69작가가 참여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준비해나가고 있다. 이밖에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인 세실리아 비쿠냐(Cecilia Vicuña)가 17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한편 아트리뷰는 2002년부터 매년 파워 미술인 100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작가, 예술가, 큐레이터, 비평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난 12개월의 활동을 종합 평가한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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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재)광주여성가족재단 MOU 1일 제문헌에서 개최…시너지 효과 기대 (재)광주비엔날레와 (재)광주여성가족재단이 행복한 광주 공동체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재)광주비엔날레는 1일 오전 11시 북구 용봉동 제문헌에서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신현대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오영이 광주여성가족재단 사업운영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광주여성가족재단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세대, 성별, 계층 간 소통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문화소외계층 대상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 「예술&동행」 연계사업 △성평등 공동체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연구, 조사, 사업 등 공동추진 △문화예술인의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우호증진 및 공동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문화 소외 계층에 대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비롯해 성평등한 지역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공동체 구축은 그동안 광주비엔날레가 지향해 온 예술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사회 곳곳에 문화예술의 씨앗이 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이라는 매개체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양 기관이 모색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마케팅부 062-608-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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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 27일까지 진행 뉴스레터 구독 신청 하면 추첨 통해 선물 증정 지역 숙박업체와 공동 마케팅 강화…상생 노력 “광주비엔날레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고 추첨 통해 선물 받으세요.” (재)광주비엔날레는 ‘뉴스레터 구독 신청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 중이다.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회원 가입(https://www.gwangjubiennale.org/gb/member/join.do) 후 뉴스레터 구독 수신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3명) 및 스타벅스 텀블러(10명) 등 상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처럼 (재)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 시대 비대면 홍보 강화에 나섰으며 시민사회와 온라인 채널로 접촉하고자 노력 중이다. ‘광주비엔날레 카카오톡 친구’에게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사안별 수시로 발송하고 있으며, 한달 간 광주비엔날레 관련 정보와 소식을 담은 월간 뉴스레터도 보내고 있다. 또한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다가옴에 따라 홈페이지를 당해 행사에 맞게 개편하는 등 관람객을 맞을 채비로 분주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재)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ACC디자인호텔, ACC비지니스호텔, 유탑 부티크 호텔&레지던스 등 지역 숙박 및 외식 업체와 협약을 맺고 홍보 등을 지원하는 공동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한편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내년 2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73일 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이외에 국립광주박물관,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극장 등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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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참여작가 발표 팬데믹 시대, 연대와 회복의 메시지 69작가… 실험적인 커미션 41점 선봬 이분법 구조와 관습 해체 등 확장된 세계관 시도 샤머니즘·치유·억압된 역사 등 동시대 현안 시각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극장 “그 정확한 정체는 여전히 미궁 속에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힘 있는 자들의 무릎을 꿇리고 전례 없이 세상을 멈춰 세웠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갈팡질팡하고 있다. ‘정상성’을 회복하기를 꿈꾸고, 파열을 인지하기를 거부하며 미래와 과거를 봉합하려고 노력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파열은 이미 존재한다.” - 아룬다티 로이 (재)광주비엔날레가 내년 2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73일 간 개최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 참여 작가를 11월 18일 발표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은 전시와 ‘라이브 오르간’, 온라인 저널, 출판물 등으로 구성되면서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순환되는 현대미술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과 실험정신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은 그동안 서구 사회와 근대를 지탱해온 합리성과 이성의 이분법에서 나아가 비서구 세계에 자리하고 있는 전 지구적인 생활 체계와 공동의 생존을 위한 예술적 실천에 방향성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인지자본주의, 폭력적 알고리즘, 행성 제국주의가 드리운 미래와 겨루는 지능의 무한한 형태와 삶의 양상, 공동 생존의 다양한 방식 등을 다루며 우주론 전반을 파고든다. 이러한 다층적인 전시의 맥락을 구현할 69작가가 참여하며, 41점 커미션 신작이 선보여진다. 또한 전시 장소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이외에 국립광주박물관,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극장 등지로 특히 메인 전시 공간인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개 전시실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