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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MaytoDay》, 지난 1년여 간의 여정 광주에서 공개 - 1년여 간의 여정거치며 대만, 서울, 쾰른에서 연이어 개최 후 다시 광주로 - 역대 광주비엔날레 아카이브 비롯, 창설이후 이어져온 광주정신 추적 - 광주의 역사에서 동시대 담론으로, 1980년에서 오늘로 확장시키는 전시 - 14개국 86명(팀) 330여점 작품 통해 경계 초월한 오늘날의 민주주의 제시 《메이투데이》 광주 전시포스터(디자인: 일상의실천) (재)광주비엔날레가 5·18민주화운동의 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해온 특별전 《MaytoDay》(메이투데이)가 지난 1년여 간의 여정을 모아 광주에서 새롭게 공개한다. 이번 《MaytoDay》의 광주 전시는 10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구 국군광주병원,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서 열리며, 총 14개국 86명(팀)의 작품 330여점을 선보인다. ● 역대 광주비엔날레 아카이브 비롯, 창설이후 이어져온 광주정신 추적하는 시도 《MaytoDay》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2020년 개최를 위하여 작년부터 1년여 간 추진해온 다국적 프로젝트이다. 5·18민주화운동에서 태동한 민주주의 정신과 더불어 이번 전시의 근간이 된 것은, 1995년 창설이후 25년 동안 축적되어온 광주비엔날레의 역사와 기록들이었다. 12차례 개최된 역대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한 작가수만 더해도 1,234명(팀)에 달한다. 여기에 국내외 학술자료, 서적, 시각자료 등이 더해진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들을 다시 추적했다. 이후, 민주화운동을 접점으로 연결되는 대만, 독일, 아르헨티나의 각 도시들, 타이베이, 쾰른,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전시장소로 선정하였고 여기에 서울이 더해지며 동시대 예술을 통한 민주주의의 지형도를 새롭게 형성하고자 하였다. (재)광주비엔날레는 《MaytoDay》의 큐레이터, 우테 메타 바우어, 황치엔훙, 최빛나, 소피아 듀런과 하비에르 빌라를 이번 전시의 기획진으로 초청하여, 전시기획의 출발점으로 광주비엔날레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