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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광주비엔날레 EIP 발표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주제의 역동성과 확장가능성 형상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시그니처 기본형]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시그니처 심볼조합형]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포스터]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김선정)가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을 주제로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EIP(Event Identity Program)를 12일 발표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주제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은 확장된 마음(extended mind)의 스펙트럼을 예술적·학술적인 의미로 살펴보는데서 출발하며, 인간 지성의 전 영역을 살피는 예술적 접근법과 과학적 방법론을 탐구한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시그니처는 광주비엔날레 주제의 도전적인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 부리꼴 서체인 평균 서체와 버틀러 스텐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이라는 주제가 지닌 영적인 부분과 치유 등을 강조함과 동시에 지성을 능동적으로 확장하려는 실천 방법을 담아내고자 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식 포스터는 인간 지성의 전 영역을 아우르며 마음과 영혼을 확장하면서 기존 체계와 규범의 이분법에 대한 도전과 예술적 실천을 형상화했다. 포스터의 중심을 차지하면서 시선을 장악하는 그래픽 모티브는 수많은 지성과 개념들이 유연하게 중첩되는 생명체로 에너지가 넘치는 색 체계는 하늘, 땅, 태양, 산을 의미한다. 다층적인 레이어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생명력, 신비함, 영적임, 역동성을 반영하고 있다. 직관적인 곡선이나 면으로 만들어진 레이어는 변화하는 움직임을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며 다양한 해석을 유도한다. 주요 심볼인 ‘눈'은 그래픽 모티프와 어우러져 생명력을 부여한다. 기하학적인 조형성이 돋보이는 ‘눈'은 지성을 감각할 수 있는 기관인 것이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EIP는 젊은 디자이너 세대를 대표하는 콜렉티브 워크스(WORKS)가 개발했다. 이하림,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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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여파, 광주비엔날레 내년 2월로 연기 국제행사로서 예술가 작업 환경 등 질높은 전시 구현 위해 내년 2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73일 간 개최 오는 9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 19의 여파로 내년 2월로 연기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김선정)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6개월 가량 연기해 내년 2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73일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올해 9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재단 측은 코로나 19가 유럽 및 북미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대규모 국제 미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과 수준 높은 전시 구현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 측은 독일 베를린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활동 중인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 예술 감독과 지속적인 화상회의를 통해 전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국제 미술계의 동향을 예의주시해왔다. 코로나 19로 지구촌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재단 측 또한 전시를 연기하면서 극복과 회복의 시간에 동참하고, 국제 미술계 교류 장이자 플랫폼으로서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하는 각국 예술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자는 판단도 작용했다. 특히 광주비엔날레 특성 상 참여 작가의 현지 리서치로 진행되는 장소 특정적 신작의 제작 여건, 해외 각지로부터의 작품 운송 문제, 해외 유수 미술계 관계자의 초청 건 등도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그동안 광주비엔날레가 축적한 위상과 고품격 전시를 유지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는 “한국의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 조치와 대응으로 긍정적인 상황이 되었지만 여러 가지 변수들을 고려해서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2021년 2월로 미루는 결정을 해야만 했다”며 “팬데믹은 우리들을 지탱해온 가치관과 절차, 행위, 제도 등을 시험하였으며 전염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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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MOU 10일 전일빌딩245서 개최…시너지 효과 기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김선정)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이 지역 문화 예술 및 콘텐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오후 2시 전일빌딩245 내의 광주콘텐츠허브에서 개최된 (재)광주비엔날레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협약식에는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과 신현대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등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전문 인력 및 자료, 콘텐츠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지역 예술 및 콘텐츠 산업 육성과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기자재 및 시설 등의 이용 협조 △양 기관 사업 추진 시 보유한 네트워크 협력 △양 기관의 행사에 대한 홍보 및 정보 제공 협력 등이다. 광주 문화예술계의 대표적인 기관인 (재)광주비엔날레와 정보 콘텐츠 산업 육성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상호 협력 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비롯해 기술 및 기자재 인프라 등의 활용 측면에서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대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제 13회 2020광주비엔날레 준비 과정 속에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보유한 영상 제작 시설 등을 기반으로 더욱 품격 높은 국제적인 전시를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더욱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알리는 데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새롭게 개관하는 전일빌딩 245 내 광주콘텐츠허브에서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의미하듯 기대감과 포부가 크게 다가온다”며 “25년 동안 축적된 광주비엔날레의 네트워크 등이 활용되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도 해외로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전시팀 0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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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MaytoDay’ 개최, 광주정신의 동시대성 탐색한다 - 국내와 해외 아우르며 5·18의 동시대성 모색하는 다국적 프로젝트 - 40년간 축적되어온 민주주의 정신의 미학적·역사적 가치 탐색 - 판화, 아카이브자료, 역대 광주비엔날레 작품 통해 ‘광주정신’ 재점화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한 다국적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MaytoDay(메이투데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올해 5월 출발하여 오는 8월 광주를 거쳐 내년 5월 베니스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MaytoDay 공식 엠블렘(디자인: 일상의 실천)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창립 이래 12차례의 비엔날레를 개최하며, 이른바 ‘광주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오늘날 동시대 예술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특별전 ‘MaytoDay’는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2020년을 맞아 지난 시간동안 축적되어온 기억들을 꺼내어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조명하고자하는 시도이다. 이를 통해 5·18의 정신을 다시 발굴하고 동시대의 다양한 미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이전까지 다뤄지지 않았던 새로운 5·18을 탐색, 전 세계로 확장되는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MaytoDay’, 1980년 5월에서, 2020년 오늘의 시선으로 5·18의 동시대성 다뤄 ‘MaytoDay’는 화석화된 역사적 사료로서의 5·18이 아니라 현재에도 유효한 민주주의 정신의 동시대성을 예술을 통해 다층적으로 다루고,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유산들을 국제적인 맥락에서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담론들이 생성되는 장을 형성하고자한다. 주제 ‘MaytoDay’는 5월(May)과 일상 혹은 하루(Day)를 의미하는 두 단어를 병치시켜 1980년 민주화운동에 대한 기억을 오늘(today)로 재배치하고자하는 이번 특별전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광장이나 거리 등 일상적 공간에서 촉발되었던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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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광주박물관, 2020광주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첫 광주비엔날레 전시 (재)광주비엔날레-국립광주박물관 업무협약(MOU) 체결 다양한 업무 협력 모색 오는 9월 4일 개최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용봉동 소재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외에 국립광주박물관에서도 열린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광주비엔날레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김선정)는 최근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직무대리 박경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국립광주박물관은 2020광주비엔날레 주제전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의 본전시장 중 하나로 활용될 방침이다. (재)광주비엔날레와 국립광주박물관의 상호협력 협약내용은 ▲2020광주비엔날레 주제전 중 국립광주박물관 개최 전시 부분 공동주최 및 협력 ▲2020광주비엔날레 전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공간 협력 ▲2020광주비엔날레 전시와 관련한 국내 유물의 섭외진행 및 행정협조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홍보 등 공동 협력 등이다. 국립광주박물관을 2020광주비엔날레의 본전시장으로 활용하게 된 데에는 전시 주제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이번 전시는 인간 지성(intelligence)의 전 영역을 살피는 예술적 접근법과 과학적 방법론을 탐구하는 전시이다. 신화, 소수 민족, 샤머니즘 등 한국적 맥락을 인류의 보편적 주제인 ‘지성의 진화’로 확장시켜 풀어내는 지점에 있어, 국립광주박물관의 소장품 협조를 받아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연구와 현대미술과의 접점을 다루며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재)광주비엔날레와 국립광주박물관의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국립광주박물관 1층의 기획전시실과 야외공간을 사용할 예정이며 국립광주박물관의 전시기간은 국립광주박물관 일정으로 인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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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광주비엔날레 주제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Minds Rising, Spirits Tuning)’ 확정 인간 지성(intelligence)의 전 영역을 살피는 예술적 접근법과 과학적 방법론 탐구 전시, 퍼포먼스, 온라인 출판 플랫폼, 공공 포럼 등…역동적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7일, ‘GB토크: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파트 2 성료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주제가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으로 확정됐다. 2020광주비엔날레의 주제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은 확장된 마음(extended mind)의 스펙트럼을 예술적이고 학술적인 의미로 살펴보는데서 출발한다. 인간 지성(intelligence)의 전 영역을 살피는 예술적 접근법과 과학적 방법론을 탐구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전시, 퍼포먼스, 프로그램, 온라인 출판 플랫폼 등 일련의 공공 포럼을 포함한 역동적인 행사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광주비엔날레가 추구해온 시대정신을 잘 반영하는 동시에 활발한 집단적 실천을 위한 지적인 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광주비엔날레 GB토크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파트 2 행사모습_나타샤 진발라, 데프네 아야스(우) 예술감독 ● 수많은 ‘삶과 지성’의 다양한 실천 과정 탐구 이번 전시의 주제인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은 비서구 세계에 자리하고 있는 전 지구적인 생활 체계와 공동의 생존을 위한 예술적 실천에 방향성을 두고 두 가지 핵심적인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떠오르는 마음’은 공동체 정신(communal mind)으로서 지성의 확장과 정치적 공동체를 탐구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떠오르는 마음’은 토착 생활 문화와 애니미즘, 제도로 규정할 수 없는 연대의식, 모계적 체계, 직관적 관계들을 관통하며 지속적으로 발현된다. 영어적 표현 안에서 ‘지성’이 인간의 뇌와 가깝다면, 한국적 표현에서는 ‘마음’을 의미하며 이는 보다 심장에 가까이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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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토크: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파트 2 개최 (재)광주비엔날레-국립현대미술관 공동주최 1월 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미술관마당 '영원한 봄' 파빌리온에서 열려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참여작가 참여…전문가와의 대담 및 토론 진행 지난 10월 1일, 광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개최한 첫번째 'GB토크: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행사 모습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김선정)는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과 공동주최로 2020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한 ‘GB토크: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파트 2를 오는 1월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미술관마당의 ‘영원한 봄’ 파빌리온에서 개최한다. 이번 GB토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과 참여작가가 국내 문화예술계 전문가와 함께 2020광주비엔날레 주제전과 관련된 내용으로 강연과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내부적으로 논의되었던 전시의 준비과정에 대해 대중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작가의 작품 및 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재)광주비엔날레의 공공프로그램 ‘GB토크’는 시각예술과 철학, 정치, 역사, 과학의 경계를 허무는 다학제적 장으로 2017년 9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작가, 학자, 큐레이터 등이 참여해 전시 주제와 연관된 강의와 대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인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는 2020광주비엔날레 전시 주제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광주에서 첫 번째 GB토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20광주비엔날레의 핵심 주제인 ‘지능(intelligence)’의 측면을 탐구하며 디지털 문화, 페미니즘, 집단지성의 플랫폼, 공상과학, 종교 등의 경계를 넘는 융합적 지식을 주제별 대담과 토론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김선정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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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폴리 10년, 미래의 길을 묻다 19일 광주비엔날레 컨퍼런스홀에서 광주폴리 방향 및 비전 설정 워크숍 승효상 광주폴리 Ⅰ 감독 등 역대 기획진 및 평가단 등 참여 10여 년 동안 추진되었던 광주폴리를 점검하고 방향 및 비전을 설정해보는 워크숍이 펼쳐진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오는 19일 광주비엔날레 3층 컨퍼런스홀에서 ‘광주폴리 10년, 미래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광주폴리 방향 및 비전 설정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폴리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기획진과 평가에 참여했던 평가단, 광주폴리시민협의회, 광주폴리 사업방향 및 비전 설정 전문가 TF, 시민사회 등을 초청하여 지난 광주폴리를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방향 및 비전 설정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2011년 광주폴리를 태동시킨 승효상 광주폴리 Ⅰ 감독(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천의영 광주폴리 Ⅲ 감독(경기대 건축학과 교수), 유우상 광주폴리 Ⅲ 큐레이터(전남대 건축학부 교수), 조용준 제 1차 광주폴리 운영평가단 단장(조선대 명예교수), 류재한 광주폴리 사업방향 및 비전설정 전문가 TF 위원(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 이기훈 제 3기 광주폴리시민협의회 위원(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상임이사) 등이 발제 및 패널로 참석한다. 2011년 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시작된 광주폴리 사업이 10여 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기획 및 평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광주폴리에 참여했던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워크숍은 오후 2시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인사말, 임근종 광주폴리 부장의 현황 보고에 이어 본격적으로 발제가 시작된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발제는 천의영 광주폴리 Ⅲ 감독의 ‘광주폴리의 태동, 전개, 그리고 미래’, 류재한 광주폴리 사업방향 및 비전설정 전문가 TF 위원의 ‘프랑스의 폴리 사례를 통해 본 시사점’에 이어 이기훈 광주폴리시민협의회 위원이 3차례 진행되었던 광주폴리 평가 내용에 대해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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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 작가스튜디오탐방, 28회를 되돌아 보다 역대 참여작가들과 소통, 향후 발전방안 논하는 간담회 마련 18일 오후 6시, 광주비엔날레 제문헌에서 개최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인 ‘GB 작가스튜디오탐방’을 18일 오후 6시 광주비엔날레 제문헌 3층에서 진행한다. 12월 GB 작가스튜디오탐방은 그간의 프로그램을 되돌아보고 역대 참여작가들의 소감을 나누며 소통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어느덧 29회를 맞이한 GB 작가스튜디오탐방은 그동안 많은 지역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작가와 작품세계를 공유하는 행사로 발전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방문했던 스튜디오 탐방 현장을 간추려 살펴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작가들이 소감과 방향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작가를 비롯한 광주비엔날레 관계자와 관객들이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마련하여 소통할 계획이다. ‘GB 작가스튜디오탐방’은 광주비엔날레와 지역의 예술공동체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특히 광주·전남의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일련의 자유로운 모임이다. 2016년 제11회 광주비엔날레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 ‘월례회’를 꾸준히 이어가자는 취지로 2017년 8월부터 고정된 장소를 벗어나 작가의 작업공간을 탐방하는 형식으로 바뀌어 진행되었다. 현재까지 GB 작가스튜디오탐방에 참여한 작가는 총 28명/팀으로 참여순으로 강운, 정선휘, 당시 대안공간 지구발전다오라 레지던시 작가(노순천, 허미진, 박용규, 박화연), 박상화, 이이남, 신호윤, 하루.K, 이정록, 주라영, 오용석, 강연균, 문유미, 황영성, 이세현, 정광희, 이인성, 정운학, 박일구, 권승찬, 박성완, 조진호, 노여운, 조현택, 최순임, 송필용, 박태규, 우제길, 임현채 작가다. GB 작가스튜디오탐방은 매월 한 차례씩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순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 운영방식을 심화하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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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임현채 작가 공간과 사물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예술세계에 대해 소통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인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을 21일 오후 6시 임현채 작가의 작업실에서 진행한다. 이날 사전 신청한 지역 작가 및 관객, 광주비엔날레 관계자 등은 임현채 작가의 예술세계와 작품관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임현채 작가는 쉽게 지나치기 쉬운 공간과 사물의 흔적들을 무수한 서사로 펼쳐낸다. 개개의 삶을 투시하고 교감하던 작가의 사색에서 현실 교감으로 이어진 작가만의 감성은 보다 무게감 있는 울림을 준다. 임현채 작가의 꿈틀거리는 교감 욕구는 스스로의 삶의 목적을 잃지 않기 위함이자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삶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감각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2004년 전주 서신갤러리에서 <낯선이와 빵을 먹어본 적 있는가>를 시작으로 이번 11월 1일부터 시작해 11월 26일까지 롯데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임현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까지 9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그 외 2005년부터 아시아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한 <드로잉 파티 ‘come together yeah’>와 스코프 바젤 파빌리온 등 다수 그룹전을 참여하였으며 2012년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 창작스튜디오, 2016년에는 호랑가시나무창작소 입주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문의) 교육행사팀 062-608-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