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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우제길 화백 빛의 리듬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예술세계에 대해 소통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인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을 23일 오후 6시 우제길 화백의 작업실에서 진행한다. 이날 사전 신청한 지역 작가 및 관객, 광주비엔날레 관계자 등은 우제길 화백의 예술세계와 작품관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우제길 화백은 빛의 비구상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회화와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화백에게 있어 빛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는 빛줄기의 리듬과 운동의 효과가 두드러진 표현을 통해 예술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인다. 그의 작업은 구상과 추상 사이를 넘나들며 관람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과 감각을 느끼게 한다. 우제길 화백은 1987년 국립현대미술관 <이달의 작가전>, 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 인기작가상 수상, 2008년 서울시립미술관 <한국추상회화:1958-2008>, 2009년 한국미술평론가 협회가 주관 <한국현대미술가 100인> 선정, 2018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인초대전 <우제길의 빛>展 등 현재까지 동경, 쾰른, 파리 등 10회의 해외전시를 포함한 총 96회의 개인전 열었다. 또한 올해에는 제18회 문신미술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문의) 교육행사팀 062-6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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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폴리Ⅳ(관문형폴리) 랜드마크 기대 ‘무등의 빛’ 무등산 조형적 형상화…미디어아트로 발현되는 ‘광주다움’ 이번달 중 기초공사 착수…내년 4월 준공 예정 5·18 40주년 맞춰 민주·인권·평화 ‘광주정신’ 발신 기대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가 추진하는 광주폴리IV인 관문형 폴리가 이달 첫 삽을 뜨면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광주로 진입하는 광주톨게이트에 설치되는 관문형 폴리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에 맞춰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면서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발신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관문형 폴리 이달 첫 삽…착착 진행 (재)광주비엔날레가 광주광역시 위탁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주폴리IV는 2017년도 평가 및 준비 단계, 2018년도 기획자 선임 및 기획 단계, 2019년도 작품 설계 및 설치 에 이어 2020년 4월 준공 등 일련의 로드맵으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광주폴리IV 추진을 위한 광주폴리시민협의회 3기를 2018년 3월구성 및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총 9차 회의까지 진행하면서 지역 사회와의 소통 채널을 꾸준히 가동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역대 광주폴리 점검과 광주폴리IV 방향성 등 광주폴리 중장기 발전 방안을 담은 광주폴리 마스터플랜을 지난해 10월 완료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광주폴리IV 추진에 나섰다. 광주폴리IV는 광주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반영하고 선택과 집중에 주력한 관문형 폴리가 적합하다는 마스터플랜의 연구 결과에 따라 관문형 폴리 조성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광주폴리IV가 역대 폴리와의 차별점을 ‘광주다움’ 즉 광주만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는데 역점을 둔 만큼 광주·전남지역에서 굵직한 건축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강필서 ㈜공간동인건축사사무소 건축사를 광주폴리IV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로 지난해 12월 선정했다. 이듬해 광주폴리시민협의회를 통해 관문형 폴리 장소 선정 및 현상공모 방식을 논의하고 광주폴리Ⅳ(관문형 폴리) 현상 공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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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토크, 2020광주비엔날레 퍼블릭 프로그램’성료 1~2일 첫 퍼블릭 프로그램 통해 내년 광주비엔날레 본격 가동 2020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일부 공개 전시, 퍼포먼스, 온라인 출판 플랫폼, 퍼블릭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10월 1일 진행된 GB토크, 2020광주비엔날레 퍼블릭 프로그램에서 예술감독이 내년 전시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1일과 2일 양일간 내년 제13회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한 ‘GB토크, 2020광주비엔날레 퍼블릭 프로그램’을 예술감독, 참여작가, 연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GB토크의 일환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퍼블릭 프로그램은 2020광주비엔날레에 초대된 참여 작가들의 1차 국내 리서치 일정과 예술감독의 작가 연구를 위한 방한 기간에 맞춰 추진됐다. 전시기획의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오갔던 이야기를 외부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포럼 및 대담, 퍼포먼스,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첫 날인 1일 행사는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 예술감독이 2020광주비엔날레 전시방향을 공유하는 브리핑으로 시작됐다. 2020년도에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떠오르는 마음, 마주하는 영혼 (국문가제) Minds Rising, Spirits Tuning’ 주제 아래 예술적이고 이론적인 기제로서 확장된 마음의 스펙트럼을 탐구하여 인간의 지성(intelligence)을 다양한 문화예술로 풀어낼 계획이다. 예술감독은 비서구 세계에 자리하고 있는 전 지구적인 생활 체계와 공동의 생존을 위한 예술적 실천에 방향성을 두고 전시, 퍼포먼스 프로그램, 온라인 출판 플랫폼, 작가들과 사상가 및 이론 과학자 등을 초대한 퍼블릭 포럼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 예술감독은 “저항의 역사와 공동의 트라우마가 오랫동안 스며있는 도시 광주에서 그 역사를 의식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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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s Rising, Spirits Tuning 제 13회 광주비엔날레 예술 감독: 데프네 아야스, 나타샤 진발라 2020년 9월 4일 ~ 2020년 11월 29일 공공프로그램: 2019년 10월 1일 ~ 2일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오픈 날짜: 2020년 9월 4일 Sketch for Gwangju Biennale 2020, Graphic Identity, WORKS, Seoul 오늘날 우리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개념의 출현과 함께‘지능폭발’(intelligence explosion)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말하는 유기적 지성(organic intelligence)이라는 것을 정확히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뇌뿐만 아니라 마음의 지성 역시 어디까지 개발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은 끊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치유의 기술, 토착 생활세계, 성스러운 우주, 모계중심체계, 애니미즘, 반주류적 사회관계에 기반하여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공동체 의식”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Minds Rising, Spirits Tuning”은예술적, 이론적인 의미로서‘확장된 마음(extended mind)’의 스펙트럼을 탐구하고자 한다.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냐 진발라가 기획하는 제 13회 광주비엔날레(2020년 9월 4일~11월 29일)는 전시, 퍼포먼스 프로그램, 온라인 출판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들과 체계를 사고하는 사람들(systems thinkers), 이론 과학자들을 초대하는 퍼블릭 포럼 시리즈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다수성(Plurality)의 주요함을 강조하며, 프로젝트의 시작과 그 영향력을 생각할 때에, 단지 지배적 기술 체계나 서구적 사고방식에 기반한 기계적 어휘들의 사용을 넘어 비정통적 계통들을 함께 관통할 것이다. “Minds Rising, Spirits Tunning”의 기획은 물리적, 기술적, 영적 지성의 구조적 분할주의에 도전하며, 전지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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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토크, 2020광주비엔날레 퍼블릭 프로그램" 개최 10월 1~2일,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및 광주비엔날레 등지에서 열려 예술감독, 참여작가 9인, 학자 등 참여…포럼 및 작가퍼포먼스 진행 Sketch for Gwangju Biennale 2020, Graphic Identity, WORKS, Seoul 2020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한 "GB토크, 2020광주비엔날레 퍼블릭 프로그램"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광주에서 개최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데프네 아야스, 나타샤 진발라)이 참여 작가 연구를 위해 방한하는 일정에 맞춰 예술감독, 참여작가 9인, 학자 등이 참여해 진행하는 퍼블릭 프로그램을 GB토크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퍼블릭 프로그램은 전시기획의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오갔던 이야기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대된 참여작가들이 작업 및 담론에 대한 발표를 하거나 학자와 함께 팀을 이뤄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작가 퍼포먼스와 작가와의 대화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 첫 날인 1일에는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예술감독의 2020광주비엔날레 전시방향 공유, 작가들의 발제, 작가와 학자와의 대담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페르난도 팔마 로드리게즈(Fernando Palma Rodríguez)는 정신적 존재로서의 기술적 조각을 해석하며, 주디 라둘(Judy Radul)은 자동화된 카메라의 눈을 적용한 움직임이 입력된 기계 학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존 제라드(John Gerrard)는 아일랜드 켈트 이교도족 이야기의 등장인물과 연결하여 신경망에 몰입하는 작업에 대해 탐구할 계획이며 인주 첸(Yinju Chen)은 음파의 음역과 지하세계의 샤머니즘적 형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실비 작가는 김영희(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와 함께 종교의 형이상학적 측면이 불멸의 관점과 연결되는 지점에 대해 대담을 진행한다. 갈라 포라스-킴(Gala Porras-Kim)은 보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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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박태규 작가 이 시대의 마지막 ‘영화 간판쟁이’가 사회와 호흡하는 방식을 논하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인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을 23일 오후 6시 박태규 작가의 작업실에서 진행한다. 이날 사전 신청한 지역 작가 및 관객, 광주비엔날레 관계자 등은 광주 박태규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작가의 예술세계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회화 작가이자 시대의 마지막 ‘영화 간판쟁이’로 칭하는 박태규 작가는 사라지는 것들을 붙잡고, 기억해야만 하는 시대의 이야기들을 회화를 통해 표현해낸다. 작가는 대학시절 ‘민족해방운동사’ 라는 너비 100m의 대형 걸개그림 작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큰 그림’에 대한 힘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작가가 극장 간판화를 그리는 간판쟁이로 일하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디지털로 출력한 영화 간판들이 나오게 되었고 그의 작업은 이러한 경험과 시대 흐름의 영향을 받았다. 박태규 작가는 인권과 환경, 생태문제 등의 주제를 관심을 가지고 화면에 구현해낸다. 박태규 작가는 호남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여 전국 순회전인 <민족해방운동사 걸개그림>(1989)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망월묘역, 광주비엔날레, 부산민주공원, 울산문화예술회관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00년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 모임’ 그룹을 결성하여 도시생태환경운동과 관련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연을 그리는 아이들과 자운영미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문의) 교육행사팀 062-6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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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개최 올해 처음으로 광주, 부산으로 지역 확대 … 신청접수 하루만에 조기 마감 광주는 10월 3일 중외공원에서 열려 지역작가 연계 교육프로그램 및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 신한카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재)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가 오는 10월 전국 3곳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2002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약 16만명 이상이 참여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이자 가족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을 넘어 처음으로 광주, 부산까지 개최지역을 확대하였다. 광주에서 개최되는 그림축제는 (재)광주비엔날레가 후원에 참여하게 되어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조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10월 3일에 중외공원에서 열리며, 그림대회 외에 지역작가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및 다양한 가족참여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만4세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은 어린이 기준 5천명, 광주와 부산지역은 어린이 기준 2백명까지 9월 5일부터 9월말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을 계획이었으나 신청 접수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었다. 그림대회 제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심사를 거쳐 대상(3명), 최우수상(3명), 우수상(3명), 특선(30명) 외에 지역 특별상인 광주비엔날레상 및 부산비엔날레상(6명)까지 총 45명에게 상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특별 상금이 전달되며 대상 수상 어린이 3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광주, 부산에서의 개최를 국제현대미술을 선도 하는 (재)광주비엔날레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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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최기간 연장 9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66일에서 21일 늘려 2020년에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의 개최기간이 기존 66일에서 21일 연장되어 87일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64차 이사회를 통해 ‘2020년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최기간 설정’ 안건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내년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9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역대 광주비엔날레는 당해년도 9월 첫째 주 금요일 개막하여 11월 첫째 주 일요일에 폐막하는 일정으로 66일간 운영되어 왔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개최되는 내년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해이기에 이러한 시의성과 광주비엔날레의 창설 배경이 되는 ‘광주 정신’을 반영하여 개최기간을 조정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시대적 예술적 공감의 기회를 확장시킬 방침이다. 이번 개최기간의 연장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도 충분한 관람 시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1995년 창설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도적 현대미술제로 자리매김한 광주비엔날레가 아시아의 문화예술 거점으로써 더 큰 역할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연장 운영의 결과와 추이에 따라 추후 정례화 방향도 검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마케팅부 062-608-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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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송필용 작가 자연과 역사의 힘에서 지금을 말하는 송필용 작가를 만나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인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을 28일 오후 6시 송필용 작가의 작업실에서 진행한다. 이날 사전 신청한 지역 작가 및 관객, 광주비엔날레 관계자 등은 광주 동명동 송필용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작가의 예술세계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송필용 작가는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이 느낀 자연의 기운을 물감의 특성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로 변조한 회화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특히 두텁고 힘 있는 붓질을 통해 물과 폭포를 형상화하고 이를 캔버스에 구현해낸다. 이러한 그의 작업은 1999년 이후 수차례 사생하며 금강산에서 체감한 자연의 기운과 젊은 시절 5.18민주화운동을 경험하며 느낀 역사 현장의 힘의 영향을 받았다. 송필용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일민미술관, 겸재정선미술관, 학고재갤러리, 인천아트플랫폼, 경기도미술관 등에서 20여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문의) 교육행사팀 062-6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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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폴리 상표 되다 광주폴리가 상표 등록이 되면서 광주폴리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특허청으로부터 광주폴리 상표 등록이 결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017년부터 광주 폴리 상표 등록 및 출원을 준비해왔으며 지난 6월 18일 상표법 제 68조에 따라 상표 등록이 결정되었으며 28일 등록이 완료되었다. 상품분류 제41류(공예품 전시회업, 문화 및 예술행사 조직업 등)로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광주폴리’가 일종의 고유 명사처럼 된 것이다. 폴리(FOLLY)의 사전적 의미는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이나, 광주폴리는 도시 미관의 역할과 함께 도시 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로서 2011년 광주시의 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그동안 도시의 다양한 맥락 안에서 장식성과 기능성, 역사성 등을 아우르는 ‘광주폴리’ 브랜드 구축에 노력해왔으며, 이번 상표 등록을 통해 법적 보호장치를 마련하게 되었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광주폴리부 062-608-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