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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 Rising, Spirits Tuning 제 13회 광주비엔날레 예술 감독: 데프네 아야스, 나타샤 진발라 2020년 9월 4일 ~ 2020년 11월 29일 공공프로그램: 2019년 10월 1일 ~ 2일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오픈 날짜: 2020년 9월 4일 Sketch for Gwangju Biennale 2020, Graphic Identity, WORKS, Seoul 오늘날 우리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개념의 출현과 함께‘지능폭발’(intelligence explosion)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말하는 유기적 지성(organic intelligence)이라는 것을 정확히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뇌뿐만 아니라 마음의 지성 역시 어디까지 개발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은 끊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치유의 기술, 토착 생활세계, 성스러운 우주, 모계중심체계, 애니미즘, 반주류적 사회관계에 기반하여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공동체 의식”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Minds Rising, Spirits Tuning”은예술적, 이론적인 의미로서‘확장된 마음(extended mind)’의 스펙트럼을 탐구하고자 한다.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냐 진발라가 기획하는 제 13회 광주비엔날레(2020년 9월 4일~11월 29일)는 전시, 퍼포먼스 프로그램, 온라인 출판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들과 체계를 사고하는 사람들(systems thinkers), 이론 과학자들을 초대하는 퍼블릭 포럼 시리즈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다수성(Plurality)의 주요함을 강조하며, 프로젝트의 시작과 그 영향력을 생각할 때에, 단지 지배적 기술 체계나 서구적 사고방식에 기반한 기계적 어휘들의 사용을 넘어 비정통적 계통들을 함께 관통할 것이다. “Minds Rising, Spirits Tunning”의 기획은 물리적, 기술적, 영적 지성의 구조적 분할주의에 도전하며, 전지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