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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프로그램’ 공모 결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12명의 청년 작가들이 선정됐다. 재단 측은 청년 작가 발굴 차원에서 특별전을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2명에게는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프로그램’ 참여작가로 1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신진 작가 발굴 차원에서 지난 2012년부터 ‘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프로그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도입해 실질적인 창작 활동 지원에 나섰다. 지난 5월 2일부터 20일까지 만40세 이하 광주·전남 출신이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대상으로 ‘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할 결과 광주?전남 청년 작가 53명이 응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1차 심사를 거쳐 김도경(광주출신, Slade School of Fine Art in University Collage London MFA 졸업), 김명우(광주출신, 국민대학교 미술학과 입체미술전공 박사과정), 김성결(여수출신, 조선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석사수료), 김용철(여수출신, 현 국립 슈투트가르트조형예술대학 디플롬 과정 및 작업 활동 중), 문유미(광주 출신, 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학 석사), 설박(나주 출신,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졸업), 박종영(여수 출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 석사과정 졸업), 유목연(순천 거주,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 MFA), 이세현(곡성 출신, 동신대학교 사진영상과), 이인성(해남 출신, 조선대학교 대학원 순수미술 박사과정), 이조흠(광주 출신,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조현택(나주 출신,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씨 등 12명의 작가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차 심사위원들은 지원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 수준이 높아 20여 년 동안 광주비엔날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