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총 게시물 1,035 건 / 47 페이지

  • 등록일 :

    ‘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2016광주비엔날레 EIP(Event Identity Program)가 개발됐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2016광주비엔날레 당해 행사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홍보할 시그니처와 포스터를 포함한 EIP 개발을 완료하고 30일 발표했다. 2016광주비엔날레 EIP는 시카고국제포스터비엔날레 수상(2008), KIDP 차세대 디자인 리더 선정(2009) 등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석재원(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조교수)씨가 맡았다. 이번 EIP는 역동성(dynamism), 움직임( movement), 다각적(multidirectional), 다차원(multidimensional)의 키워드로 개발 되었다. 최소한의 요소들로 이루어진 절제된 EI는 자유로운 배치 및 방향을 통해 흥미로운 시각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생기 있고 활발한 움직임으로 표현된 주요 모티프가 되는 화살표는 관객들에게 올해 행사를 소개하는 장치이다. 방향성, 발전, 흐름, 변화하는 움직임, 목표를 향한 전진 등을 의미하는 화살표를 통해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 Noto Sans(한글)와 Everyday(로마자)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워드마크는 장식이 배제되면서 오히려 다양한 표현에 대한 상상과 가능성을 열어두는 특징을 나타내고자 했다. 또한 2016광주비엔날레 공식 포스터는 절제된 색과 워드마크를 자유롭게 배치함으로써 예술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표현하면서 올해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대비를 이루는 상반된 구성 요소들이 자유로이 떠다니는 지면은 주제인 ‘제8기후대’가 지닌 상상의 세계를 의미한다. 한편 2016광주비엔날레(9월 2일~11월 6일)는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THE EIGHTH CLIMATE(WHAT DOES ART DO?))를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중외공원 야외 음악당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의재미술

  • 등록일 :

    2016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한류스타 현빈 2016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 현빈. 위( 이미지 사진의 무단복제 금지) 2016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한류스타 현빈(34)이 선정됐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2016광주비엔날레를 국내외 알릴 홍보대사로 인기 영화배우 현빈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 측은 지난 2003년 데뷔해 꾸준히 좋은 작품으로 국내외 대중과 소통하면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현빈의 이미지가 세계 5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등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만나온 현빈의 브랜드가 현대미술이라는 매개로 대중과 소통에 나선 올해 광주비엔날레의 전시 방향과도 일맥상통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재)광주비엔날레 측은 현빈이 중국 대표 여배우 탕웨이와 열연한 영화 ‘만추’가 당시 중국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기록을 세운 것과 관련, 행사 기간 아시아권 관람객의 유입이 증가하는 ‘현빈 효과’와 함께 한국의 현대미술이 세계 속에 알려지는 ‘K-ART’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빈은 평상시 공연과 영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에 식견을 지닌 문화예술 애호가로서 이번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선정된 데에 자긍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동참 등 다양한 사회 기부 활동을 해온 현빈은 무보수 명예직인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서 대중들에게 어려운 현대미술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현빈은 “영화배우이자 공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느끼며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메세나 활동 참여에 대해 생각해왔었다”며 “아시아 최대 권위의 미술 축제인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한국을 세계 속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 등록일 :

    2016광주비엔날레 ‘제8기후대’는 예술이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의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역할에 대한 탐구이자 기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예술가와 예술의 기능과 역할이 강조되고 큐레이터팀과 작가 등이 협력체제로 1년 간 행사를 구현해나가는 차별점을 지녔다. 지난해부터 작가들이 광주를 방문하면서 현지 주민들과 지역 밀착형 현장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고 있는 점이 올해 전시에서 의미 있는 부분이다. 광주의 생태와 소극장, 도시 환경, 역사 등 사회 현상을 반영하는 다양한 주제로 참여 작가들의 현지 밀착형 작품 제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2카셀도큐멘타 등에 참여했고 마드리드와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페르난도 가르시아 도리(Fernando Garcia-Dory)는 지난 4월 광주에 머물며 자연 생태 환경을 보전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이 한새봉 자락에서 벼농사를 지으며 친환경 공동 경작을 하는 일곡동 내 비영리민간단체인 한새봉 두레를 방문했으며 소극장 리서치를 마쳤다. 페르난도 가르시아 도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카이브전에서 접하게 된 지난 40여 년간 국내 소극장 운동의 형태와 정치적 계보를 오늘날의 사회·생태학적 투쟁과 도시 개발 모델과 연계 지으면서 광주라는 도시 내 생태계의 흐름과 환경에 대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도시계획, 환경주의, 행동주의 그리고 학문 사이를 오가는 아폴로니아 슈시테르쉬치(Apolonija Sustersic)와 배다리 작가는 주말 텃밭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누리봄 커뮤니티 센터와 협업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이를 위해 작가는 지난 4월 지역 공동체 협업 예술 워크숍 ‘두암동 교실’을 3차례 진행한 바 있다. 2016광주비엔날레 참여 프로젝트 중 하나인 ‘두암동 종합개발계획’(가칭)은 개발자 중심의 도시 개발에 질문을 던지며 지역 주민과 함께 친환경 매체들을 활용해 도시 개발을 직접 해보는 공공 예술 프로젝트이다. 자카르타 출신으로 제15회 자카르타비엔날레, 제3회 싱가포르비엔

  • 등록일 :

    2016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하는 국내 작가는 국제무대에서 이미 활동하는 유명작가에서부터 신예작가까지 9작가(10명)이 참여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매체로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국내 6차 리서치(5월 17~22일)를 진행하고 있는 마리아 린드(Maria Lind) 예술감독 등 큐레이터팀은 국내 젊은 작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국내 참여작가들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한 문제와 개발 중심의 자본주의 사회 현주소에 대해 예술적 개입을 시도한다. 직설적인 표현이 아닌 은유와 추상성으로 작품화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2016광주비엔날레 국내 참여작가로는 박보나(Bona Park), 차재민(Jaemin Cha), 이주요&정지현(Jewyo Rhii with Jihyun Jung), 이정민(Joungmin Yi), 정은영(siren eun young jung), 강서경(Suki Seokyeing Kang), 전소정(Sojung Jun) 씨와 광주작가로 박인선(Insun Park), 김설아(Seola Kim) 작가 등 9작가(10팀)가 이름을 올렸다. 정형화된 사회 구조를 유희적으로 전복하는 작업을 해온 박보나(Bona Park)는 이번 전시에서 1967년 구봉광산 붕괴 사고를 여섯 개의 소리를 통해 재현하기 위해 영화 음향 제작가인 폴리 아티스트의 작업 과정을 영상 작품 ‘1967_2015’에 담았다. 스펙터클한 장면을 극대화하는 무대 뒤 폴리 아티스트들의 노고를 통해 보이지 않는 노동의 가치를 드러내고자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2015), 전주국제영화제(2015), 족자카르타 다큐멘터리 영화제(2014) 등 참여작가 차재민(Jaemin Cha)은 지난 4월 광주에서 ‘월례회’ 프로그램인 ‘작가스크리닝’ 행사에 참여해 ‘히스테릭스’, ‘독학자’, ‘트로트, 트리오, 왈츠’ 등 그의 영상작품으로 광주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차재민은 크로마키(chroma-key) 기법을 활용하여 전선 작업을 하는 사람의 손의 행위만 부각해서 노동과 노동의 대

  • 등록일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1층 거시기홀에서 열린 참여작가 발표 기자회견 현장 2016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발표 서울 기자회견 현장 2016광주비엔날레(9월 2일~11월 6일)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THE EIGHTH CLIMATE(WHAT DOES ART DO?)) 참여작가가 확정됐다. 2016광주비엔날레는 37개국 97작가/팀(119명)이 참여해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정치·경제·사회·환경 등 동시대 지구촌 이슈와 담론을 짚어보고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20일 2016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리스트 37개국 97작가/팀(119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2016광주비엔날레는 전시를 비롯해 이미 올 1월부터 광주와 서울 일원에서 ‘매개’라는 현대미술 담론 생산을 위한 다양한 지역 협업 및 교육 프로젝트인 ‘월례회’(Monthly Gathering), ‘인프라스쿨’(Infra-school), ‘2016광주비엔날레포럼’(2016 Gwangju Biennale Forum)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과정과 현장 중심의 ‘미학적 프레임’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역대 광주비엔날레 및 다른 비엔날레와 차별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과정중심의 현장밀착형 작품들이 제작되면서 신작 비율도 여느 행사보다 많은 40%에 이른다. 이러한 맥락에서 2016광주비엔날레는 마리아 린드(Maria Lind) 2016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비롯해 최빛나(Binna Choi)큐레이터, 마르가리다 멘데스(Margarida Mendes), 아자 마모우디언(Azar Mahmoudian), 미쉘 웡(Michelle Wong) 보조 큐레이터로 구성된 큐레이터팀과 미테-우그로 지역협력 큐레이터가 참여해 예술 및 관련 교육, 담론 매개 프로젝트를 1년 동안 실행해나가고 있다. ● 37개국 97작가/팀(119명)…신진작가 발굴의 장 2016광주비엔날레 주제 ‘제8기후대’는 12세기 페르시아 신비주의자이자

  • 등록일 :

    뜨거운 광주의 오월, 광주비엔날레 또한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 걷는 월례회의 ‘광주걷기’를 진행한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리서치하는 참여작가들의 방문도 이달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마리아 린드(Maria Lind) 예술감독을 비롯해 큐레이터팀이 국내 6차 현장 방문을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와 서울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2016광주비엔날레 지역 협력 및 교육 프로젝트인 ‘월례회’(Monthly Gathering)와 ‘인프라스쿨’(Infra-school)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지역민, 예비 기획자, 미술 관련 전공자 등과 소통에 나선다. 큐레이터팀과 지역협력 큐레이터 미테-우그로가 공동기획한 지역밀착 프로그램인 월례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인시장 내 미테-우그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마련된다. 마리아 린드 예술감독을 비롯해 큐레이터텀과 시각 문화 생산자, 일반시민 등이 프로그램별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18일 ‘작가스크리닝’ 프로그램에는 참여작가 박보나의 영상작품을 감상한 뒤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20일 ‘작품포커스’에는 권승찬, 신미정 작가의 작품 소개 및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진행은 참여작가인 박보나와 클레어 바클레이(Claire Barclay)가 맡았다. 같은 날 ‘독서모임’에는 보조큐레이터 미쉘 웡(Michelle wong)과 참여작가 더글라스 애쉬포드(Douglas Ashford)의 진행으로 스티네 헤베르트와 안느 제페르 칼센이 엮은 ‘스스로 조직하기’ 중 줄리 얼트(Julie Ault)의 ‘능동적 회고 : 그룹 마테리알 아카이빙하기’를 다함께 읽을 예정이다. 21일 ‘광주걷기’ 프로그램은 ‘5?18 현장에서 광주이야기를 듣다’를 주제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유경남 학예사의 안내에 따라 금남로 일대를 걸으며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예술의 교육적 실천이자 매개 플랫폼 ‘인프라스쿨’은 지난 14일부터

  • 등록일 :

    지역 신진작가 등용문 ‘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광주?전남 지역 작가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위한 ‘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를 개최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를 처음 시도해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전은 단시간에 국제 미술계 ‘신진 작가 등용문’으로 명성을 쌓았다. 국제적인 위상과 공신력을 지닌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 타이틀을 달기 위해 젊은 작가들이 매 대회 마다 대거 지원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으며, 1차와 2차에 거쳐 진행된 심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공모전으로서 역할을 충실해 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 ‘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는 특별전 형태의 전시가 별도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1차 공모전 심사를 통과한 10여 명의 작가 대상으로 광주비엔날레 전시 기간인 9월 2일부터 11월 6일 내에 특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비평, 아티스트 토크, 큐레이터와의 만남 등의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작품과 작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및 비평 기회를 가지고 전시 결과물을 생산하는 등 실질적 창작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선정된 작가 중 최종 2명의 작가에게는 2016광주비엔날레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본전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전은 만 40세 이하 광주?전남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출신 작가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016년 5월 20일까지이며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해야 한다. 소정 양식의 지원서, 작가 약력,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는 (재)광주비엔날레 웹사이트(www.gwangjubiennale.org)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내달 께 심사 결과가 홈페이지를

  • 등록일 :

    2016광주비엔날레 도슨트 모집 2016 광주비엔날레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행사 기간 활동할 도슨트를 모집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도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현대미술에 관한 특화된 도슨트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2016광주비엔날레 도슨트 참여를 원하면 도슨트 신청서, 최종학력 증명서, 반명함판 사진 등 관련 서류를 오는 20일까지 광주비엔날레재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결과는 5월 23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면접 심사와 기초 교육을 거쳐 최종 합격자 30명이 7월 4일 선발된다. 도슨트 경력자, 외국어 통역 가능자, 국제 행사 진행 경력자, 관련학과 졸업 및 졸업 예정자 등을 우대하며, 성별 및 연령 제한은 없다. 이들에게는 (재)광주비엔날레 도슨트 교육 수료증과 함께 행사 기간 중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 행사 종료 후에는 도슨트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한편 2016광주비엔날레는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THE EIGHTH CLIMATE(WHAT DOES ART DO?))를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66일 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의재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우제길미술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http://www.gwangjubiennale.org) 참조.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전시부 교육행사팀 (062)608-4235.

  • 등록일 :

    광주비엔날레 온라인 서포터즈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계기 홍보 제 2기 광주비엔날레 온라인 서포터즈들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계기홍보를 진행했다. 광주비엔날레 온라인 서포터즈 30여 명은 기아와 두산과의 경기가 열린 지난달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정문 앞에서 2016광주비엔날레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홍보하면서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제 2기 광주비엔날레 온라인 서포터즈들은 이날 당해 행사를 알리는 UCC(User Created Contents)를 제작했으며, 경기를 보러온 관중 대상으로 열띤 피켓 홍보를 진행했다. 지역 대학생 참여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제작된 UCC는 광주비엔날레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wangjuBiennal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광주비엔날레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서포터즈는 SNS를 통해 예술로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광주·전남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선발된 35명의 제 2기 온라인 서포터즈는 지난 4월 9일 발대식을 가졌으며, 올 12월까지 광주비엔날레 홍보 도우미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온라인 서포터즈에게 광주비엔날레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전시 무료 관람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 608-4224.

  • 등록일 :

    2016 광주비엔날레는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개막이 13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큐레이터팀과 참여작가들의 광주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마리아 린드(Maria Lind) 2016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과 최빛나 큐레이터, 아자 마모우디언(Azar Mahmoudian), 미쉘 웡(Michelle Wong) 보조 큐레이터 등으로 구성된 큐레이터팀이 국내 5차 현장 답사 차 19일부터 24일까지 광주와 서울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큐레이터팀과 참여작가들은 광주에서 다양한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강연 등의 인프라스쿨과 월례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풍성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4월의 월례회(Monthly Gathering)가 미테-우그로와 월산동 등지에서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마련된다. 이 기간 대인시장 내 미테-우그로에서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아티스트 토크’, ‘작가스크리닝’, ‘독서모임’, ‘작품포커스’ 등의 프로그램이 큐레이터팀, 참여작가, 미술전공 학생, 일반시민 등 30~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지난 15일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페르난도 가르시아 도리(Fernando Garcia-Dory, 마드리드)가 문화 예술 관련 학생 및 일반 시민 30여 명 대상으로 자연과 문화의 관계 및 농업 생태학에 대해 탐구해온 작가의 작품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작가스크리닝’에는 베를린 국제영화제(2015), 전주 국제영화제(2015), 족자카르타 다큐멘터리 영화제(2014) 등에 참여한 바 있는 차재민의 영상작품 ‘히스테릭스’, ‘독학자’, ‘트로트, 트리오, 왈츠’를 상영하며, 21일 ‘독서모임’에서는 스티네 헤베르트·안느 제페르 칼센이 엮은 ‘스스로 조직하기(Self-Organisation)’ 중 앤서니 데이비스의 ‘대안은 없다 : 자기조직화가 미래다’를 함께 읽고 토론을 이어간다. 22일 ‘작품포커스’에서는 정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