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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비엔날레 관람객 10명중 8명, “차기 행사도 찾겠다” 관람객 지역 분포 광주 55%, 타 지역 45%…정보리서치 설문조사 지난 9월18일부터 11월4일까지 48일간 열린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 10명중 8명은 차기 행사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람 후 다른 사람에게 관람을 권유할 의향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답변이 62.7%, “매우 그렇다”는 답변은 14.8%로 대부분 전시 내용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 19세 이상 성인 관람객 1천명을 표본추출 해 관람객 특성, 관람 만족도, 전시평가 등 5개 부분에 걸쳐 조사한 관람객 설문조사 결과 확인됐다. 설문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디자인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은 전반적인 관람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62.6%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보통” 32.1%, “불만” 5.3%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행사관계자 서비스가 3.98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시해설 도우미인 도슨트와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의 관람객서비스가 지난 2회 행사 때의 평점 3.62보다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관람객들은 행사 관계자 서비스에 이어 전시 진행자 서비스(3.76), 동선의 편리성(3.72), 안내자료의 도움(3.51) 순으로 만족도를 표시했으며, 편의시설 만족도(3.23)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차기 행사 관람의향에 대해서는 관람객 10명중 8명이 “그렇다”고 답변, 재방문 고객층을 담보했다는 측면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지역별 관람객 비율은 개최지인 광주 55.4%, 전남 13.9%, 수도권 13.1%, 영남?충청 등 비수도권 지역이 17.6%로 분포해 전국 각지에서 고루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층은 △20대 35.8% △30대 29.3% △40대 21.2% △50대 이상 13.7%로 20, 30대가 주축